돌로 만든 연구소

오랜만에 블로그나 다시 관리해봐야겠네요. 뭐부터 시작하지

2011년10월 5일, IT업계의 위대한 별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글 홈페이지역시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습니다. Steve Jobs, 1955 - 2011 스티브 잡스의 이름에는 애플 홈페이지의 링크가 되어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촌동생입니다. 간지럼 피우니 저런 반응을. 엄청 귀엽네요 ㅋ

결국 702까지 공동구매로 질러버렸네요... 그동안 쓰던 해드셋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예전에는 못듯던 소리들도 살짝 들리고.. 음도깔끔하고 착용감도 괜찮고. 그런데 아무리 좋아도... 밖에서는 못쓰겠더군요 ㅋㅋ;;

철학성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의 철학 성향은 ----------------------------------------------------------------------------------------------------------------- 동양편 무위의 실천가 | 실천, 해탈, 공空, 무위 '무위'한다고 하여, '실천'과 등지라는 법은 없다. '무위' 자체가 실천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타입의 사람들을 '무위의 실천가'라고 부를 수 있겠다. 세상을 관통하는 일관된 법칙은 없다. 세계는 변화무쌍, '변화' 자체가 천하의 도道이다. 그런 변화의 격랑을 마음대로 넘나들면서도 휩쓸리지 않는 지고한 자유인은 바로 이 타입의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모든 존재를 향해 자신을 개방하라! 세계 만물, 각각..

2011년이 되었군요. 올해도 모두들 즐거운 한해 보내세요~~

선착순입니다...... ------------------------------------------------------------------------------------------------------ 2분 메일을 안적어주셔서 초대장을 못드렸습니다. ㄷㄷㄷ 11장 모두 배포 완료하였습니다. 모두들 좋은 블로그 만드세요~

거의 처음으로 아이폰과 떨어진거같군요 ㅠ.ㅠ. 왠지 불안한 이기분... 컴퓨터를 키는데 손이 심심합니다. (덤으로 아이패드도 놓고와서;;;;) 생각해보면 요즘은 어딜가나 아이폰으로 인터넷하고, 게임하고...... 스마트폰이 왠지 생활을 바꿔놓은듯한 느낌이네요 ..... 결론은 스마트폰 중독증인거같습니다 ㅠ.ㅠ

불안했습니다.... 더이상 열수가 없어서 쇠가루로 인해 버렸습니다 ㅡㅅ 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전 단순히 귀가 춥다는 이유로 헤드폰을 구입해버렸습니다. AKG제품을 좋아하는 저는 450이랑 430중 고민을 했지만... 귀마개용도로 사용할 헤드폰이기 대문에 좀더 싼 430을 구입해버렸지만...(450을 살껄하고 약간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AKG-K430의 케이스 사진 입니다. 이번에 430을 받으면서 느낀것은 역시 이어폰을 때와 비교를 했을때.. 크다 였습니다. K340박스랑 비교를 했을때 2배 이상이 크더군요ㄷ. 정품인증 바코드도 잘붙어있고. 문제는 배송과정에서 왼쪽이 약간 찟어졌습니다.... 크게 티나는 것은 아니지만 흠없는 케이스를 원했는데 정말 아쉽군요.. 430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주문은 흰색으로 했는데.... 제고가 없는 관계로 은색으로 받게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흰색만큼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