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만든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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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갑자기 생각나서 산책 가끔은 생각을 비워야 하는듯...?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료게임인 Star Knight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할인을 하던가 해서 천원밖에 안하는 데다가 디자인이나 이런게 끌려서 바로 구입해 버렸네요...... 깔끔한 로딩화면을 지나 간단한 스토리가 설명되고 튜토리얼을 시작하게 됩니다. 좌, 우로 이동을 하고 점프와 공격을 할 수 있네요 튜토리얼에는 주인공 캐릭터와 그의 연인인 힐러 캐릭터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구성이 정말 감성적으로 아름답게 표현을 잘 했더라구요 튜토리얼을 끝 부분 그의 연인은 주인공을 지키려다 죽게되고 본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연출이라던지 이런것들이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이와같이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게임방식..

밤에 넥슨 플레이어서 알람이 울리더라구요 뭔가 확인해보니까 일단 다운받아봤습니다. 제가 메이플 스토리를 즐긴건 정말 조금입니다. 기억나는 거는 중학교 시절 달팽이잡고 나무 때리고 버섯잡고 리본돼지 잡은거까지.... 딱 그시절 잠깐 만 들기고 재대로 해본적이 없는 게임이죠 메인화면 모습입니다. 그냥 저냥 깔끔한데.. 뭔가 반응이 살짝씩 느린 느낌이더라구요 (클베니까...) 캐릭터는 총 5개 다크나이트, 보우마스터, 캡틴, 비숍, 나이트로드가 있습니다.(내가 아는캐릭이 한개도 없어....) 저는 뭔지도 모르고 나이트 로드로 시작 제 검은사막 위치랑 비슷하게 파랑 머리로 그리고 접속하려는데 팅겼습니다 ...... 서버가 조금 불안정 한거같더라구요 내폰이 안좋은건가 다시 접속을 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냥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냥영상입니다. 처음으로 가하즈 도적단에서 사냥해서 찍어봤습니다. 은근히 경험치를 잘줘서 좋네요 1시간에 10%가까이 올릴수 있던 ㅎㄷㄷ... 근데 오늘 촬영은 왠지 렉이 걸리네요 ㅠㅠ ---------------------------------------------- 검은사막 현자의탑 길드!! 위치 위자드를 키우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가입문의]위자드&위치 공개 카톡방https://open.kakao.com/o/gdKSzDl

오늘은 플레이스토어 무료게임에 보이던 게임 한개를 다운받아서 해봤습니다. 이름은 There You Go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운받아서 해보는데.... 상당히 난이도가 높네요 먼저 메인화면입니다. 엄청 단순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이런 어두운 공간에서 시작을 해야하죠 불을 키게 되면 이렇게 방이 보입니다. 이제 방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번째 방에 오니 문 옆에 암호를 찾아 입력을 해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간단합니다. 사물들을 터치하고 방을 회전시키면서 암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암호를 찾는 과정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올바른 암호를 입력했다면 이렇게 문이 열리고 다음방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There Y..

고전 문학 및 인문학 책 특히 신곡은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읽고싶어지네요 돈이 들어오는 대로 하나하나 구입을 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요즘 정말 할 게임이 없어서 무료게임순위를 보던도중 익숙한 이름이 보였습니다. 앵그리버드2 2010년 2011년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게임 앵그리버드의 2번째를 달고 나온 게임이더군요 그동안 앵그리버드는 2라는 이름을 달지 않고 뭐 이상한것들로만 나왔었는데 이렇게 2라는 이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뭔가 옛날에 비해 엄청 무겁고.... 고급스러워 졌네요 스테이지도 엄청 많습니다. 게임을 한번 해보니 뭐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날릴 수 있는 새가 정해진게 아니라 카드 선택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그래서 공략 방식을 필요한 새를 이용해서 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별 3개 보석을 이용해서 얻은 깃털들로 새를 업그레이드 시킬수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점수가 엄청 달라지네요...

(구)자리건드 음악 포가튼사가2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고 찾네요 그만큼 그 게임을 좋아했던 분들이 많았다는 것 이겠죠...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를 시작하면서 생각난 포가튼사가2와 가장 좋아했던 배경음악중 하나인 (구)자리건드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획일을 시작한지 몇년이 지났다. 기획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문서로 전달할 때에는 더욱더 어려운것 같다. 그렇다 보니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1. 이 글을 볼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하기 글을 쓰기 전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내용이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글이 써지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글쓰기와 관련하여 여러 강의도 듣고 글도 봤지만 이 내용만큼은 꼭 들어가 있었다. 2. 쉬운 단어의 선택 내가 처음글을 쓸 때에는 있어 보이는 조금 안쓰는 단어의 선택이 많았었다. 하지만 어느날 이러한 단어를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더 좋은 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