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본 앵그리버드2

요즘 정말 할 게임이 없어서 무료게임순위를 보던도중 익숙한 이름이 보였습니다.

앵그리버드2

2010년 2011년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게임 앵그리버드의 2번째를 달고 나온 게임이더군요

그동안 앵그리버드는 2라는 이름을 달지 않고 뭐 이상한것들로만 나왔었는데 이렇게 2라는 이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뭔가 옛날에 비해 엄청 무겁고.... 고급스러워 졌네요

스테이지도 엄청 많습니다. 

게임을 한번 해보니

뭐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날릴 수 있는 새가 정해진게 아니라 카드 선택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그래서 공략 방식을 필요한 새를 이용해서 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별 3개

보석을 이용해서 얻은 깃털들로 새를 업그레이드 시킬수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점수가 엄청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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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것 같지만

요즘들어 모바일 게임에 관심을 안가지다보니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모바일 게임을 찾는 거나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