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만든 연구소

그냥 플레이 스토어를 돌아다니다 찾은 Red Wizard 라는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류의 RPG로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던전크롤의 축소판 정도라고 할수 있네요 기본적인 화면 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상자를 열거나 이동을 하거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우측 하단의 가방을 터치하면 아이템 창이 등장하고 물약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물약은 스크롤로 확인을 하거나 직접 먹어봐야...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박쥐랑도 싸우고... 쥐랑도 싸우고 돌아다니며 레벨을 올리고 손가락 두개를 축소화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면 현재 맵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맵스크롤이 있으면 모든 맵이 다 보여서 조금 편해지기도 하죠 스크롤써서 순간이동 했는데 쥐한테 사망.....

뭐 일이 있다보니 매일 올리기는 힘드네요...(구차한 변명) 이번에는 순위가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애플 스토어 매출 순위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5월 29일 애플스토어 순위 1위 였던 블레이드가 2위로 밀려나고 모두에 마블과 에브리 타운과 같은 게임들이 순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게임이 아닌 부분에 있어서는 멜론만이 홀로 남아서 매출 순위를 장식하고 있고.. 뭐 새로운 게임이 언젠가는 또 나타나겠죠?

이 글을 쓰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때와는 왠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요즘 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아마.. 거의 매일 어플리케이션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 스토어 매출 순위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오늘의 매출 순위.. 블레이드가 양 마켓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그 외에 공통적으로 순위에 들어있는 게임은 애니팡 뿐입니다. 현재 플레이 스토어 9위를 하고있는 원티드... 애플스토어 출시를 앞두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과연 애플스토어에서도 성공을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문명온라인 클로즈베타 테스트 당첨이네요. 한동안은 문명온라인으로 재미를... 안그래도 요즘 할 게임이 없어서 지루했는데 다행이네 과연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안개바위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쓰는군요 ㄷㄷ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서버에서의 활동이나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제가 만든 건축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거대한 산위를 폭파시긴 뒤 그위에 만든 신전(?)과 신전 입구입니다. 만드는대 꽤 오랜시간이 걸렸고 제가 만들어낸 건축물 중에는 일단은 가장 거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산 중턱에 만든 거처 숨겨진 비밀통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제작한 농장 그런대 돼지들이 탈출을 해버렸습니다 ㅡㅅ ㅡ.... 동물 농장 앞에 있는 집 해당 서버에서 가장 먼저생긴 기차역1호선 안개바위역(?) 스타트 지점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뒤로 수많은 기차역들이 생기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등대와 뒤에 보이는 공중 정원의 토대 등대 아래에는 거대한 던전이 연결되어..

그냥 찍어봤습니다. 왜찍은거지..? 렉걸려서 멈춰있을 때 찍은 스크린샷 정말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무기를 끼고.. 엄청 튀네요 블레이드앤 소울은 첫째날만 즐기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어짜피 사라질 캐릭 ㅠ.ㅠ 오픈배타때 느긋하게 재대로 스토리를 즐기면서 해야 안질릴거같아서요 ㄷㄷ

이번에도 열심히 즐겨줘야겠군요 ㅋㅋ 그러구보니 1차 당첨자들은 모두 가능하구나 ㅋㅋ

동영상이 상당히 귀엽네요 ㄷㄷ..

6월 9일부터 21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을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해보세요~ http://kuf.fpscamp.com/

얼마전 무료 앱스토어에 있길래 받아서 플레이해본 게임입니다.. 저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게임이죠 ㅠ.ㅠ. 게임을 시작면 지도를 통해서 자신이 플레이할 레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꽤 괜찮은 그래픽 하지만 실상은... 그냥 총쏘며 앞으로 가는게 끝...... 무기도 구입해봤지만 그냥 기관총종류가 가장 좋더군요.... 지루합니다.. 그리고 조작감이 뭔가 불편했습니다. 날라오는 총알은 피하기도 힘들고 점프구역에서는 이동하기도 불편하고... 중간중간에 타워비슷한거는 도대체 왜있는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냥 가만히 서서 때리기만 하다가 앞으로 가면되는 타워. 그래도 후반에는 재미있어지겠지 하면서 플레이를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